청소년들 소속감 높여 적극적인 참여 유도
해파랑길 걷기, 요리체험활동 등 추억 "쌓아"

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강매영)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12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 죽변면 일대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졸업여행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을 응원하고 꿈드림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여행 일정은 △해파랑길 걷기△해양체험(갯바위낚시, 어선승선체험) △요리체험활동(대게피자와 해초쿠키만들기) △울진아쿠아리움 관람으로 ‘꿈드림 청소년단 회의’를 통해 결정된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

진모(여,19) 학생은 “평소에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대학을 가기 전 꿈드림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평생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 사업의 명칭인 ‘꿈드림’은 꿈과 드림의 합성어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꿈드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634-132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