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지원
유해환경 인식개선 목적으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이규대)는 지난 24일 하반기 회의와 청소년 유해환경 인식개선 캠페인을 가졌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시민, 청소년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데 참여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위기 청소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단원 13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위기 청소년들의 조기 발굴과 지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이어 문화의 거리 일대 편의점, PC, 코인노래방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인식개선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가졌다.

지원단은 위기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 문제를 단순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시민 모두가 개선책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고자 연중 두 차례 정기회의와 캠페인을 가지고 있다.

이규대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발견과 보호,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명자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1388청소년지원단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