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단원 3명 위촉
올해 청소년 지원 활동계획 수립

2022년 상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모습
2022년 상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모습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명자)는 지난 21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2년 상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15명의 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단원 위촉식 △2022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안내 △2022년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지원에 앞장설 새로운 신규 단원으로는 김라연(영주여중 교육복지사), 전영옥(상담멘토지원단), 하행주(대한법률구조공단)씨를 위촉했다.
"0-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2년 상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개최" "0-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2년 상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개최(신규 위원 위촉)"
2022년 상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에서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찾아가는 아웃리치, 청소년 상담 지원서비스, 지역자원 연계활동 등 올해 주요 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대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오늘 위촉된 신규 단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위기에 처한 청소년 발굴에서 치료까지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자 소장은 “민간 자발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인해 공공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위기 청소년들의 통합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로 적절하고 신속한 위기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07년에 발족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조‧치료하는 데 참여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지난해 아웃리치 6회, 상담지원 659회, 지역자원 연계활동 6회 등 위기 청소년 보호와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